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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서울 총회 개최 계획 발표, 국제 개인정보 감독기구와의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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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8 01: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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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서울 총회 개최 계획 발표 국제 개인정보 감독기구와의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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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국제 개인정보 감독기구 협의체를 통해 AI 시대 개인정보 이슈 논의를 주도한다.
2. 내년도 총회 개최기관이자 총회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총회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3. 2025년 서울 총회 개최를 발표하며 국제적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설명]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국제 개인정보 감독기구 협의체인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에 참석하여 AI 시대의 개인정보 이슈를 중심으로 논의를 주도하고, 2025년 서울에서 개최될 총회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국제적인 협력과 연대는 혁신적 기술 발전과 정보주체 권리 보장을 위한 국제규범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중요한 단계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당 뉴스는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규제 관련 국제 논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이 이를 주도해 나갈 의지를 보여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GPA: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lobal Privacy Assembly)는 92개국 140개 기관이 가입된 국제 개인정보 감독기구 협의체입니다.
-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의 약자로 기계가 인간의 학습, 추론 능력과 응용 능력을 가지는 기술을 말합니다.

[태그]
#InternationalCooperation #개인정보보호 #글로벌프라이버시총회 #서울총회 #혁신기술 #데이터이전 #국제규범 #AI #데이터보호 #정보주체권리 #협력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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