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KAIST, 전기만으로 이산화탄소 포집 성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9 10:43 댓글 0

본문

 KAIST 전기만으로 이산화탄소 포집 성공

 newspaper_16.jpg



1. KAIST 연구팀이 전기 가열원을 활용해 순수 전기로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2. 이 기술은 안정하고 효율적인 이산화탄소 포집 및 분리 시스템을 통해 대규모로 확대 가능하며, 에너지 효율성도 높다.
3. 연구팀은 하루 최대 3㎏의 이산화탄소를 처리 가능하며, 대규모 사업장에도 적용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다.

[설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화학공학과 연구팀은 최근 전기 가열원을 이용하여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상용화했다. 이 기술은 대기 오염으로 인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 분야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환경 측면뿐만 아니라 산업 분야에서도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KAIST 연구팀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실제 산업 분야에 적용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이산화탄소: 탄소와 산소로 구성된 기체로, 온실가스의 일종이며 대기 중의 농도 증가로 지구 기온 상승을 야기함.
- 생명화학공학: 생명과학 및 공학 지식을 결합하여 산업 및 의학 분야에서 유익한 제품 또는 기술을 개발하는 학문 분야.

[태그]
#KAIST #이산화탄소포집기술 #환경기술 #에너지효율 #공기오염 #환경보호 #이산화탄소감축 #환경혁신 #사우디아람코 #지속가능성 #산업혁명 #환경기술화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