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럽과학기술교류 촉진, EKC 1000여 명 참가 > 과학

1. 한-유럽과학기술학술대회(EKC)가 열렸다.
2. 한국과 유럽 과학기술인 1000여 명이 참가했다.
3. 주제는 '내일을 함께 전환하기 위한 영향력, 혁신 그리고 연결성'이었다.
4. 한국은 2025년부터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5.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유럽 출장을 통해 협력 사례를 논의했다.

[설명]
한·유럽과학기술학술대회(EKC)가 열려 한국과 유럽 과학기술인 1000여 명이 학술 교류를 하고 있다. 올해 16회를 맞은 EKC는 다양한 분야의 심포지엄을 통해 혁신과 연결성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은 2025년부터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의 연구·혁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 류광준 본부장은 유럽 출장을 통해 한국과 유럽 간 연구 및 인력양성 협력 사례를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한-유럽과학기술교류 촉진에 힘써 나가고 있다.

[용어 해설]
- EKC(한·유럽과학기술학술대회) : 한국과 유럽 과학기술인들이 모여 학술 교류를 하는 회의
-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 : 유럽의 연구·혁신 분야를 지원하는 세계 최대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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