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43㎞ 이동 가능한 '라이보2' 개발 > 과학

1. KAIST가 4족 보행 로봇 '라이보2'를 개발해 1회 충전으로 43㎞ 이동 가능
2. 인공지능 강화 학습으로 보행 성능을 높임
3. 실험에서는 배터리 방전으로 실패했으나 경로 따라 43㎞ 거리 완주에 성공

[설명]
KAIST가 '라이보2'라는 4족 보행 로봇을 개발하여 1회 충전으로 43㎞를 연속해서 이동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의 강화 학습을 통해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보행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앞서 실험에서는 37㎞ 지점에서 배터리 방전으로 실패한 적이 있었으나, 이번에는 GPS 경로를 따라 43㎞ 거리를 4시간 40분 만에 완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실제 코스에서는 다양한 변수로 인해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기 어렵지만, 강화 학습으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주행 성능을 높였습니다.

[용어 해설]
- 보행 제어 AI 알고리즘: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로봇의 보행을 제어하고 최적화하는 기술
- 머신러닝 강화 학습: 컴퓨터가 경험을 통해 학습하고 행동 결정을 최적화하는 머신러닝 방법

[태그]
#KAIST #로봇 #보행로봇 #인공지능 #머신러닝 #강화학습 #보행제어AI #평평학습 #한국과학기술원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