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스튜디오, '지스타 2024'에서 신작 4종 소개 > 과학

1.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지스타 2024'에서 '발할라 서바이벌' 외 신작 4종을 공개했다.
2. '발할라 서바이벌'은 내년 1월 글로벌 출시 예정으로 모바일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3. 추가로 '프로젝트 C', '프로젝트 S', '프로젝트 Q' 등 다양한 게임이 준비 중이며 각각의 특징과 출시 계획이 소개됐다.

[설명]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부산에서 개최된 '지스타 2024'에서 '발할라 서바이벌'을 비롯한 신작 4종을 소개했습니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이번 행사는 신작 게임들을 다양한 장르와 시도로 구성해, 기존 작품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주기 위한 노력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모바일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각별한 액션과 시너지를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또한 '프로젝트 C', '프로젝트 S', '프로젝트 Q' 등의 다양한 게임도 소개되었으며, 앞으로의 출시 계획이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핵앤슬래시: 플레이어가 적을 공격하고 피하기 위해 고고학적 조사를 하는 게임 장르.
- 로그라이크: 매번 게임이 시작할 때 레벨 디자인 등이 무작위로 생성되는 게임.
- 크로스 플레이: 여러 플랫폼에 걸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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