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우주항공청, 100일 만에 우주고속도로 개발 계획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6 20:18 댓글 0

본문

 우주항공청 100일 만에 우주고속도로 개발 계획 발표

 newspaper_23.jpg



1. 우주항공청 윤영빈 청장이 경부고속도로처럼 우주 고속도로를 개발한다고 발표.
2. 2030년대에 지구와 우주를 오가는 새로운 수송 체계 개발 계획.
3. 2026년부터 기업들이 위성 발사 서비스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공공사업 시작.
4. 태양계 제4 라그랑주점(L4) 탐사선을 2035년에 발사 예정.
5. 극초음속 항공기, 수소 연료전지 항공기 개발을 통해 항공 기술 혁신 계획.
6. 한국과 NASA 협력 강화를 위해 윤 청장이 미국 방문 및 협의 예정.

[설명]
우주항공청의 윤영빈 청장이 청장으로서의 100일을 맞이하여 우주 고속도로를 개발하고 우주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2030년대까지 지구와 우주를 오가는 새로운 수송 체계를 계획하고, 기업들이 위성 발사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공공사업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또한 태양계 탐사선을 발사하는 등 항공 기술 혁신에도 주력할 예정이며, 한국과 NASA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빌 넬슨 NASA 국장과 협의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라그랑주점(L4) : 태양과 지구의 중력과 평형을 이루는 공간 중 하나로, 태양폭풍을 효율적으로 관측하고 탐사할 수 있는 지점을 가리킵니다.
2. 극초음속 항공기 : 초음속 이상의 속도로 비행하는 항공기로, 속도가 익히 알려진 초음속 소리의 속도를 상회하며 매우 빠른 비행이 가능합니다.

[태그]
#SpaceAgency #우주항공청 #우주고속도로 #항공기기술 #미래기술 #우주협력 #NASA협의 #위성발사서비스 #태양계탐사선 #항공기혁신 #우주경제실현 #한국우주산업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