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사운드바 블랙2’ 출시 기념 AI 기반 공간 맞춤 음향 강화 > 과학

1. LG유플러스가 사운드바 블랙2를 출시하여 AI를 활용한 공간 맞춤 음향을 강화했다.
2. 사운드바 블랙2는 빔포밍 서라운드 사운드와 사용자 이퀄라이저 등의 신규 기능을 탑재했다.
3. 총 8개의 스피커와 미드레인지 스피커, 리플렉스 포트를 통해 강력한 출력과 입체 사운드를 제공한다.
4. 블루투스 헤드셋 및 이어폰에서도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지원하며 처리 속도도 개선됐다.

[설명]
LG유플러스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공간 맞춤 음향을 강화한 '사운드바 블랙2'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빔포밍 서라운드 사운드와 사용자 이퀄라이저 등의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여 더욱 풍부한 음향을 경험할 수 있다. 제품은 총 8개의 스피커와 특별한 기술들을 통해 입체적이고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이어폰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처리 속도 역시 향상돼 사용자들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용어 해설]
- 빔포밍 서라운드 사운드(Beam-forming Surround Sound): 스피커 시스템과 DSP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넓은 공간에서도 현실적인 입체 사운드를 제공하는 기술.
- 미드레인지 스피커(Midrange Speaker): 중저음 주파수 대역을 다루는 스피커로, 사운드의 균형을 유지하고자 사용된다.
- 사용자 이퀄라이저(Equalizer): 고객이 자유롭게 음역대를 조절하여 원하는 사운드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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