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의 세계, 양자 센서로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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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5 22:01 댓글 0본문
1. 한국과 독일 연구팀이 원자 수준의 세계를 탐구하는 양자 센서를 개발했다.
2. 기존 STM으로 얻은 저해상도 이미지 대신 고해상도 이미지를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
3. 양자 센서는 양자얽힘 등의 현상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기술이다.
4. 센서의 공간 분해능이 대폭 향상되어 전기장과 자기장의 변화를 10배 이상 작은 공간에서도 감지할 수 있다.
[설명]
한국의 기초과학연구원과 독일의 율리히연구소 등이 협력하여 양자 센서를 개발했습니다. 이 양자 센서는 원자의 세계를 탐구하고 이해하는 데 중요한 도구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새로운 센서는 기존 기술에서는 얻을 수 없었던 고해상도 이미지를 제공하며, 양자물리학적 현상을 측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Nature Nanotechnology 학술지에 발표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양자얽힘: 양자역학 이론에서 두 개 이상의 입자가 얽혀 서로 상호 의존하게 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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