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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전 장관, AI 반도체 스타트업 주주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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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1 02: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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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대제 전 장관 AI 반도체 스타트업 주주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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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국내 AI 반도체 설계 스타트업 '딥엑스'의 2대 주주가 됨.
2. 딥엑스는 11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
3. 진 전 장관이 설립한 사모펀드와 삼성전자 기술담당 사장 등이 투자.
4. 딥엑스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252개의 특허를 보유.

[설명]
한국 반도체 산업의 주역으로 평가받는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국내 AI 반도체 설계 스타트업인 '딥엑스'의 2대 주주가 되었습니다. 딥엑스는 10일 11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으며, 진 전 장관이 설립한 사모펀드와 삼성전자 관련 기업 등이 투자에 참여했습니다. 이 회사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 양산화와 새로운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AI (Artificial Intelligence) : 인공지능을 뜻하는 용어로, 기계가 인간의 학습, 추론, 결정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리킵니다.
- 온디바이스 (On-device) :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는 기술로, 외부 클라우드나 서버를 사용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작업을 수행함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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