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해외 매출 성장으로 대폭 흑자 전환 성과 달성 > 과학

1. 펄어비스, 전 분기 대비 매출 1.2% 증가하며 흑자 전환 성과 달성.
2. 검은사막은 해외 매출 비중 82% 차지하며 탄탄한 성과 보여.
3. 이브는 ‘이브 뱅가드’ 테스트 진행하고 ‘Project Awakening’ 프로젝트 공개.
4. 차기작 ‘붉은사막’ 준비 중으로 게임 행사 등에서 유저 기대 높임.

[설명]
펄어비스가 올해 1분기 전 분기 대비 매출을 1.2% 증가시키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흑자로 전환하며 양호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검은사막은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해외 매출 비중이 82%로 유지되면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브는 온라인 FPS '이브 뱅가드'를 테스트하고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 'Project Awakening'을 공식 발표함으로써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 중입니다. 펄어비스는 앞으로 검은사막 신규 콘텐츠 공개와 함께 이브 IP를 활용한 신작 테스트를 준비 중이며, 유저들에게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흑자 전환: 회사의 영업에서 손익분기점을 넘어서서 순이익을 창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PvP: 'Player versus Player'의 준말로, 게임에서 유저 간의 대결을 의미합니다.
- 리텐션: 유저들의 지속적인 이용 및 재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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