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21만명 개인정보 유출로 역대 최대 과징금 부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0 10:02 댓글 0본문
1. 골프존, 221만명 개인정보 유출로 75억여원 과징금 부과 2. 해커의 랜섬웨어 공격으로 주민등록번호 등이 유출 3. 골프존, 개인정보 암호화 및 파기 의무 위반으로 처분 4. 개인정도보호법 개정안 실질적으로 적용된 첫 사례
[설명] 골프존이 221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으로 인해 역대 최대 규모의 75억여원 과징금을 부과받게 되었습니다. 과태료를 포함해 총 75억400만원의 과징금과 540만원의 과태료가 골프존에 부과되었는데, 이는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결과입니다. 이번 사례는 개인정보 보호를 강조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실질적으로 적용된 첫 사례이며, 기업들에게 개인정보 보안 강화를 촉구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랜섬웨어 공격: 악성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의 컴퓨터를 암호화하고 금전적 보상을 요구하는 공격
개인정보 암호화 및 파기 의무 위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법규 중에서, 정보를 보관하거나 삭제할 때 암호화하거나 파기해야 하는 의무를 위반한 행위
과징금: 기업이 법규를 위반했을 때 부과되는 벌금으로, 해당 기업에게 경제적인 손실을 입히는 역할을 합니다.
[태그] #PersonalInformationProtectionAct #개인정보보호법 #과징금 #랜섬웨어 #보안강화 #개인정보유출 #개인정보보호 #개인정보보호법개정안 #보안시스템 #보안시스템강화 #개인정보관리 #디지털보안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