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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메타버스 서비스 위축...SKT의 '이프랜드' 사용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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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9 08: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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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3사 메타버스 서비스 위축...SKT의 이프랜드 사용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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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T가 B2B 메타버스 '메타라운지'를 신규고객 없어 지난달 종료.
2. LG유플, 베타서비스인 '메타슬랩'만 운영, 유버스도 고객 확보 어려움.
3. SKT '이프랜드'는 월간활성사용자수(MAU) 60만명 감소.
4. 통신사들은 AI를 활용한 차별화된 메타버스 서비스로 플랫폼 성장 모멘텀 조성 중.

[설명]
통신3사의 메타버스 서비스가 위축되는 가운데, KT는 B2B 메타버스 '메타라운지'를 고객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종료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베타서비스인 '메타슬랩'만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 전용 메타버스 플랫폼 '유버스'도 고객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의 '이프랜드'는 월간활성사용자수(MAU)가 60만명 가량 감소하며 퇴조하는 상황이지만, 통신사들은 AI를 활용한 차별화된 메타버스 서비스로 플랫폼 성장 모멘텀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메타버스: 현실과 가상 세계가 융합된 공간을 의미하며, 사용자들이 가상 캐릭터로 활동하거나 상호작용할 수 있는 온라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MAU: 월간활성사용자수(Monthly Active Users)로, 특정 서비스나 플랫폼이 한 달간 실제로 이용된 사용자 수를 의미합니다.

[태그]
#Metaverse #메타버스 #SK텔레콤 #이프랜드 #KT #LG유플러스 #유버스 #AI #월간활성사용자수 #B2B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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