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 업계를 빛낼 기대작 3종, 올해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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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4 17:44 댓글 0본문
1. 엔씨소프트의 '저니 오브 모나크', 넥슨의 '슈퍼바이브', 카카오게임즈의 '패스 오브 엑자일 2'가 올해 국내 게임 시장에 등장할 예정이다.
2. 각 게임의 특징과 출시 일정에 대해 소개된다.
3. '슈퍼바이브'는 MOBA PC 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는 MMORPG 모바일·PC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핵앤슬래시 RPG로 출시된다.
4. 엔씨소프트의 '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IP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장르 게임으로 글로벌 출시 예정이며, 넥슨의 '슈퍼바이브'와 카카오게임즈의 '패스 오브 엑자일 2'도 특징을 갖고 있다.
[설명] 국내 게임 업계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저니 오브 모나크', '슈퍼바이브',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각각의 특징과 출시 일정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들은 국내 게이머들에게 기대를 모으며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더불어 엔씨소프트, 넥슨, 카카오게임즈의 최신 게임 출시로 국내 게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 MOBA: 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의 약자로, 다중 플레이어 전투 온라인 게임을 가리킨다.
- MMORPG: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의 약자로, 다중 플레이어 역할수행 온라인 게임을 의미한다.
- IP: Intellectual Property의 약자로, 지식재산권을 나타내며, 기존 콘텐츠나 캐릭터 등을 활용한 새로운 작품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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