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AR 내비게이션 앱 개발 > 과학

1.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립중앙박물관과 'AR 내비게이션' 앱을 개발했다.
2. 실내 전시실에 AR을 이용한 내비게이션 기술을 제공해 유물과 시설 안내를 지원한다.
3. 중요 유물 18건에는 AR을 활용한 디지털 체험이 가능하다.

[설명]
네이버클라우드는 국립중앙박물관과 협력하여 AR 내비게이션 앱인 'AR 내비게이션 전시안내 앱'을 개발하였습니다. 이 앱은 박물관 실내에서 GPS 신호가 약한 곳에도 AR 기술을 활용하여 유물 및 시설 안내를 제공합니다. 특히, 주요 유물 18건에 대해서는 AR을 활용한 입체적인 디지털 체험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전통적인 박물관 관람 경험을 새롭게 만들어줍니다.

[용어 해설]
-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로, 실제 환경에 가상의 요소를 추가하여 현실과 가상 세계를 융합하는 기술
-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전 세계 어느 곳이나 지구상의 어떤 지점에서도 정확한 위치 정보 및 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위성항법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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