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한방 연구, 간 내 약물 전달 기술 개발로 장기별 맞춤형 치료 가능성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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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3 22: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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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 연구 간 내 약물 전달 기술 개발로 장기별 맞춤형 치료 가능성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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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연구진, 간 내 약물 전달 기술인 인공 탄수화물 나노입자(GlyNP) 개발
2. GlyNP를 이용해 장기별 맞춤형 치료 가능성 연구
3. 연구팀, 다양한 장기로의 특이적 약물 전달 및 치료를 위한 나노의약 개발 성공
4. 연구결과, 간, 신장, 비장 선택성을 가지는 나노입자 후보군 발표
5.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과 선도연구센터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

[설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인공 탄수화물 나노입자(GlyNP)를 개발하여 간 내 약물 전달 기술을 연구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다양한 장기로의 특이적 약물 전달과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나노의약을 개발했고, 간, 신장, 비장에 선택성을 가지는 나노입자 후보군을 발표했습니다.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과 선도연구센터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고, 관련 결과는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 학술지에 게재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인공 탄수화물 나노입자(GlyNP): 간 내 약물 전달을 위한 나노 입자로, 장기별 맞춤형 치료에 활용됨
- 나노의약: 난치성 질병이나 특정 장기에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나노 기술을 의약품에 적용한 것
- 한국연구재단: 한국의 기초과학 연구를 지원하고 발전시키는 공공기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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