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국립중앙박물관에 AR 내비게이션 앱 서비스 구축 > 과학

1.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립중앙박물관의 AR 내비게이션 전시안내 앱을 구축.
2. 박물관 내 AR 기반 내비게이션 기술을 통해 전시물 및 시설 손쉽게 찾을 수 있음.
3. 네이버클라우드의 '아크아이' 기술로 전시물에 대한 입체적인 디지털 체험 가능.

[설명]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립중앙박물관을 위해 AR 내비게이션 앱을 구축했습니다. 이 앱은 박물관 내부에서 GPS 신호가 도달하지 않는 공간에 증강현실을 활용하여 관람객들이 손쉽게 전시물 및 시설을 찾아줍니다. 네이버클라우드의 '아크아이' 기술을 사용하여 박물관의 전시물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과금 및 유지보수에 대한 부담이 적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AR(증강현실) : 현실 세계에 가상의 정보를 추가하는 기술로, 실제 환경과 가상 환경을 결합하여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2. 디지털트윈 : 현실 환경을 정확하게 반영한 가상 모델로, 대규모 공간을 고해상도로 매핑하여 다양한 용도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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