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복지위기 알림 앱' 전국 확대 시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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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6 14:17 댓글 0본문
1. 보건복지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복지위기 알림 앱'을 전국에서 사용 가능하게 했다.
2. 앱은 복지 위기 상황을 빠르게 알리고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3. 앱을 통해 접수된 위기 알림 대상 중 89%가 신규 가구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효과적이었다.
[설명]
보건복지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경제적, 건강 및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들을 빠르게 발굴하고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사용자는 본인이나 이웃의 위기 상황을 앱에 신고하면 관할 주민센터에서 신속한 상담 및 서비스 제공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서 신규 가구를 발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결과도 나왔다.
[용어 해설]
- 복지위기 알림 앱: 경제, 건강, 사회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빠르게 발굴하고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정부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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