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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자회사 설립 후 대규모 인력 재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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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2 03: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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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자회사 설립 후 대규모 인력 재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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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T가 통신 네트워크 운용을 맡는 자회사 설립 예정.
2. 총 5,700명의 인력을 분사 및 희망퇴직을 통해 조정할 계획.
3. 자회사 설립을 위한 법인 등기는 내년 1월 1일로 예정됨.

[설명]
KT가 자회사 KT OSP와 KT P&M(가칭)을 설립하여 망 유지보수와 개통 관련 업무조직을 이관할 예정입니다. KT는 이로써 총 5,700명의 인력을 분사 및 희망퇴직을 통해 조정할 계획이며, 자회사 설립을 위한 법인 등기는 내년 1월 1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사안이 아니라면서 내부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자회사: 주요 회사가 출자한 회사로, 독립적인 법인성을 갖는다.
2. 희망퇴직금: 자진 퇴직을 유도하기 위해 회사에서 지급하는 퇴직금.
3. 분사: 기업의 일부 부문을 분리하여 새로운 법인을 설립하는 것.

[태그]
#KT #자회사 #인력재배치 #망유지보수 #희망퇴직 #분사 #통신업계 #법인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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