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1410㎡ ‘통합관제센터’ 공개로 자동화&지능화 서비스 강화 > 과학

1. LG유플러스, 마곡 사옥에 위치한 1410㎡ ‘통합관제센터’ 공개
2. 통합관제센터는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자동화 시스템 운영
3.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 활용해 네트워크 성능 예측
4. RPA를 활용하여 장애 발생 가능성 예측과 신속 대응 강화

[설명]
LG유플러스가 마곡 사옥에 위치한 1410㎡ 크기의 '통합관제센터'를 공개했습니다. 이 센터는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자동화 시스템을 운영하여 전국 네트워크와 외부 서비스의 품질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잠재적 장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RPA를 활용하여 데이터 수집과 자료 작성 등을 자동화하여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합니다.

[용어 해설]
- RPA: 소프트웨어 로봇을 이용해 데이터 추출, 자료 작성 등을 자동화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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