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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안전시설물 공동 구축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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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5 20: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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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 3사 안전시설물 공동 구축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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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신 3사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기지국 안전을 위해 안전시설물 공동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2. 협약은 이동통신 작업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옥상에 설치된 무선국 장치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3. 대상은 약 2만4000곳으로, 각 회사가 8000곳마다 안전 시설물을 설치해 추락사고 예방 등 안전성을 높인다.

[설명]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이동통신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안전시설물 공동 구축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건물의 옥상에 설치된 무선국 장치를 대상으로 하며,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각 회사는 약 8000곳의 옥상 기지국을 대상으로 안전 시설물을 설치해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내 통신업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 무선국: 이동통신망을 구성하는 기지국 중 하나로, 통화와 데이터 통신을 담당하는 시설
- 추락사고: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미끄러져 다칠 수 있는 사고

[태그]
#Telecom #안전시설물 #통신업 #협약 #무선국 #안전보건 #추락사고 #작업환경 #근로자안전 #협력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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