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사업부문 2개로 물적 분할...신설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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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6 05:03 댓글 0본문
1. 엔씨소프트, 사업부문 2개를 물적 분할해 '엔씨큐에이'와 '엔씨아이디에스' 법인 설립 2. 엔씨큐에이는 품질보증 서비스, 엔씨아이디에스는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을 맡음 3. 분할 기일은 10월 1일, 각 법인은 전문화된 영역에 집중하여 경영 체제 강화 및 경쟁력 향상 추진 [설명] 엔씨소프트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사업부문 2개를 물적 분할해 별도 법인을 설립하는 결정을 내렸다. 엔씨에 따르면 엔씨큐에이는 품질보증 서비스 사업을, 엔씨아이디에스는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사업을 담당할 예정이다. 기업은 이를 통해 각 사업부문에 맞는 전문적인 경영을 추구하고 기존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분할은 실적 부진을 타개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단계적인 전략 중 하나로 해석된다. [용어 해설] 물적 분할: 기업이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별도 법인을 설립하는 과정 #엔씨소프트 #분할 #신설법인 #사업부문 #전문화 #경쟁력 #분사 #기업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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