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O-RAN 얼라이언스 표준회의 개최로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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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2 16:48 댓글 0본문
1. SK텔레콤이 O-RAN 얼라이언스 표준회의를 개최하고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주도.
2. 오픈랜은 이동통신 기지국장비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분리한 표준기술.
3. 2029년에는 약 102억 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4. O-RAN 얼라이언스는 오픈랜 기술 글로벌 표준화 주도 단체로 현재 약 300여 개 회원사 참여.
[설명]
SK텔레콤이 O-RAN 얼라이언스 표준회의를 개최하여 오픈랜(Open RAN) 기술을 통한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픈랜은 이동통신 기지국 장비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분리하여 상호연동이 가능하게 하는 표준기술로, 차세대 이동통신 기지국 구조 진화를 위한 중요한 기술로 평가됩니다. 또한, 약 10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시장에 대한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며, 현재 O-RAN 얼라이언스가 글로벌 오픈랜 기술의 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는 모습을 설명합니다.
[용어 해설]
- 오픈랜(Open RAN) : 이동통신 기지국장비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분리해 제조사가 다르더라도 상호연동이 가능하게 하는 표준기술.
- O-RAN 얼라이언스 : 2018년에 설립된 오픈랜 기술의 글로벌 표준화 주도 단체로 현재 약 300여 개 회원사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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