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로봇 솔루션 기업 '플로틱', 52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 과학

1. 물류로봇 솔루션 기업 플로틱, 52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브릿지 투자 유치
2. 플로틱은 네이버 D2SF와 카카오벤처스로부터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3. 플로웨어로봇은 물류센터의 피킹프로세스를 효율화하며 생산성을 3.5배 향상
4. 플로틱, 현장 실증테스트 후 올 하반기 제품 상용화 예정
5. 캡스톤파트너스, 플로틱의 성공 가능성 높게 평가

[설명]
물류로봇 솔루션 기업 플로틱이 52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하였다. 플로틱은 네이버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네이버 D2SF'와 카카오벤처스로부터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으로, 피킹프로세스를 효율화하는 로봇 솔루션 '플로웨어'를 개발 중이다. 이로봇은 물류센터에서 약 3.5배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어 물류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플로틱은 현장 실증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 하반기에 제품을 상용화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기대가 높다.

[용어 해설]
- 프리시리즈A: 시드 라운드 이후, 시리즈A 라운드 사이의 투자 단계
- 피킹 프로세스: 물류센터에서 상품을 찾아내고 수량을 확인하는 작업
- 3PL: 제삽개사 타사(Third-Party Logistics)로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물류 과정을 처리하는 외주 공급업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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