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노코드 플랫폼 '가이아' 2030년 매출 100조원 '도전' > 과학

1. 티맥스그룹이 '가이아'로 2030년까지 100조원 매출 도전 발표.
2. '가이아'는 노코드 플랫폼으로, 업무용SW를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
3. 플랫폼은 운영체제, AI, 클라우드 등 다양한 기술 통합하여 제공.
4. 슈퍼앱 '가이아'로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 발표.
5. 티맥스그룹, 내년 하반기부터 나스닥 상장 추진 예정.

[설명]
티맥스그룹이 노코드 플랫폼 '가이아'로 2030년까지 100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이아'는 IT나 코딩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소프트웨어를 쉽게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산업용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사는 이 플랫폼을 '슈퍼앱'으로 소개하였으며, 기존의 노코드 플랫폼과 차별화된 기술적 장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계획과 나스닥 상장 추진 등의 전략도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노코드 플랫폼: 코딩 지식이 필요하지 않고 시각적 편집 환경으로 소프트웨어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
- 나스닥: 미국의 전자거래소로, 기술 기업들이 많이 상장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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