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인텔-KAIST, 7월부터 3년간 인공지능(AI) 공동연구 > 과학

1. 네이버와 인텔이 KAIST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공동연구센터 설립
2. 7월부터 3년간 인텔 AI반도체 '가우디'에 최적화한 AI 플랫폼 구축 계획
3. 챗GPT 기술 및 생성형 AI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추진
4. 김정호 교수와 네이버클라우드의 이동수 이사가 공동연구센터장 직무 수행
5. 인프라 및 인력 교류를 통한 공동 연구 활성화 전략 구상

[설명]
네이버와 인텔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손을 잡고 인공지능(AI)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7월부터 3년간 인텔의 AI반도체 '가우디'를 활용한 AI 플랫폼을 구축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챗GPT 기술 및 생성형 AI 산업의 발전을 촉진할 예정이며, 김정호 교수와 네이버클라우드의 이동수 이사가 공동연구센터장을 맡게 됩니다. 공동 연구를 위해 인프라를 공유하고 인력 교류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AI반도체 '가우디' : 인텔이 개발한 AI 학습 및 추론용 반도체칩
- 챗GPT :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 중 하나로, 챗봇 등의 대화형 AI에 사용되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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