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우체국 집배원 근무환경 개선, 연간 근로시간 363시간 줄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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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30 20: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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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 집배원 근무환경 개선 연간 근로시간 363시간 줄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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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체국 집배원의 연간 근로시간이 363시간 줄어들어 근무여건이 개선되었다.
2. 집배원 주 근무시간은 2019년 대비 7시간(14.9%) 감소했고, 일평균 배달물량도 20.3% 줄었다.
3. 증원으로 958명의 집배원이 추가되었으며, 우편 서비스 개선과 안전 관리로 사고 발생이 줄었다.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우체국 집배원의 근무환경이 개선되었으며 연간 근로시간이 363시간 줄어들었습니다. 증원된 집배원들과 우편 서비스 개선으로 집배원들의 근로시간과 업무량이 줄어들었고, 안전 사고도 감소했습니다. 또한, 집배원들의 수당과 소득도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용어 해설]
- 소포우편: 택배업체가 소포를 배달하는 우편 서비스
- 안정적 정착: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환경에 적응하여 일상을 유지하는 것
- 경영평가 상여금: 조직 내에서의 성과에 따라 지급되는 상여금

[태그]
#PostOfficeWorkers #우체국집배원 #근로환경개선 #우편서비스개선 #안전관리 #소득증가 #국가우정노동조합 #안정적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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