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기지국 안전시설물 공동 구축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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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5 22:05 댓글 0본문
1.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이동통신 3사가 기지국 안전시설물을 공동 구축하고 안전환경 제공
2. 옥탑 기준 2만4000곳에 수직 사다리 등 안전시설물 설치
3. 안전보건 수준 높이기 위해 '통신3사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OECD 수준까지 사고사망률 감축 로드맵 추진
4. 중소기업 위험 예산·인력 부족 문제 해결 위해 협약체결
5. 강종렬 SK텔레콤 CSPO, "작업자 안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안전보건 분야 협력관계 강화" 말함
[설명]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통신 공사나 철탑 현장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지국 안전시설물을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이들은 옥탑 기준 2만4000곳에 수직 사다리, 추락 방지 시설 등을 설치하여 사고 빈도를 낮출 계획이다. 또한,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기 위해 '통신3사 안전보건협의체'를 운영하고, OECD 수준의 사고사망률 감축 로드맵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기업의 위험 예산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 안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용어 해설]
- 기지국 안전시설물: 이동통신 3사가 공동으로 기지국에서 작업하는 작업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구축하는 시설물
- 수직 사다리: 높은 곳에서의 작업을 위해 사용되는 수직으로 올라가는 사다리
- 추락 방지 시설: 높은 곳에서의 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되는 안전한 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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