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스페이스, 우주경제 성장의 청사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6 16:04 댓글 0본문
1. 윤 청장, 100일 개청 기념 간담회에서 2030년대까지 우주수송비용을 kg당 1000달러로 낮추겠다고 밝힘.
2. 현재 국내 로켓 누리호의 수송비용은 2000~3000달러인 반면, 스페이스X 수송비용은 300달러 가까운 것과 비교.
3. 민간기업과 협력해 우주로 향하는 '우주 고속도로'를 구축할 계획.
4. 우주경제 실현을 위해 대형국가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우주수송 체계를 완성할 계획.
5. 민간 발사장을 활용해 소형발사체 벤처기업에 발사 기회 제공 및 발사 서비스 구매를 지원할 예정.
[설명]
한국우주항공청이 개청 100일을 맞아 윤 청장이 선포한 '한국판 스페이스' 청사진에 대한 소개입니다. 윤 청장은 우주비용을 저렴하게 만들어 우주경제를 성장시키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밝히며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2030년대까지 우주수송비용을 현재의 스페이스X보다 더 낮출 계획이며, 누리호 등의 발사체 기술을 발전시켜 '우주 고속도로'를 만들어 우주경제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누리호: 한국의 국산 로켓 이름으로, 현재 우주수송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다.
- 스페이스X: 미국의 우주 기업으로, 혁신적인 우주 비행기술과 경제성으로 유명하다.
- 우주 고속도로: 윤 청장이 제안한 개념으로, 우주로 가는 빠른 길을 의미한다.
[태그]
#KoreanSpace #우주비용 #한국판스페이스 #우주경제 #미래기술 #로켓기술 #민간기업협력 #누리호 #우주탐사 #우주고속도로 #스페이스X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