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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 근로환경 개선으로 업무상 사망 0명, 일평균 배달량 2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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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30 16: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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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 근로환경 개선으로 업무상 사망 0명 일평균 배달량 2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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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체국 집배원의 연간 근무시간이 크게 줄어들어 올해 주 근무시간이 7시간으로 15.9% 감소했다.
2. 집배원의 안전보건관리가 강화되어 2023년 이후 업무상 사망 건수가 0건으로 유지돼 왔다.
3. 집배원의 일평균 배달량도 20.3% 줄어들었으며, 안전 확보를 위해 전기차 추가 보급 등 안전 대책을 추진 중이다.

[설명]
우체국 집배원들의 근로환경이 개선되면서 집배원들의 안전과 건강이 보다 신경 써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 근무시간이 줄어들고, 일평균 배달량도 감소함으로써 업무량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으며, 안전보건관리가 더 강화된 결과로 업무상 사망이 0건으로 유지돼 왔습니다. 또한, 집배원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대책이 추진되고 있어 집배원의 안전 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집배원: 우체국에서 집화 및 배달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2. 업무상 사망: 직무 수행 중 사고 등으로 인해 발생한 사망 사건을 의미합니다.
3. 주 근무시간: 직원들이 주로 근무하는 시간을 말합니다.

[태그]
#PostalService #집배원 #근로환경개선 #안전보건관리 #업무상사망방지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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