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과 핀시아, 블록체인 통합 플랫폼 '카이아' 출시 예정 > 과학

1. 클레이튼과 핀시아가 통합한 블록체인 플랫폼 '카이아'로 새롭게 브랜딩됨.
2. '카이아'는 그리스어로 '그리고'와 그리스 신화의 '생명의 어머니'를 의미하는 가이아를 합친 이름.
3. 6월 말 메인넷 출시 예정, 통합 토큰과 거버넌스도 함께 선보일 예정.

[설명]
클레이튼과 핀시아가 통합한 블록체인 플랫폼 '카이아(Kaia)'가 6월 말에 메인넷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 통합 플랫폼은 '그리고'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Kai'와 그리스 신화에서 '생명의 어머니'를 의미하는 '가이아(Gaia)'를 합쳐 지어진 이름입니다. 클레이튼의 EVM(이더리움 가상머신)과 핀시아의 코스모스 기반 기술을 결합하며, 통합된 토큰과 거버넌스도 새로운 '토크노믹스'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통합 재단은 아부다비에 설립되어 아부다비에서도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메인넷: 블록체인에서 사용되는 실제 운영되는 네트워크
- 토큰 경제: 블록체인에서 토큰을 이용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시스템
- 거버넌스: 조직 내 결정을 내리고 운영하는 방식과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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