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와 네이버 블록체인 서비스 합병으로 \'카이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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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30 22:02 댓글 0본문
1. 카카오와 네이버의 블록체인 서비스인 클레이튼과 핀시아가 카이아로 통합된다.
2. 새로운 가상자산 브랜드인 카이아는 6월 중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3. 합병 후, 카카오와 네이버 메신저 서비스를 연계한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4. 합병으로 국내 규제를 피하기 위한 조치로 해외 아부다비에 통합재단 설립 예정이다.
5. 합병 과정에서 국내 블록체인 서비스 운영은 미지수이며, 투자자들에게 변동성 확대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설명]
카카오와 네이버의 블록체인 서비스가 합병되어 '카이아'라는 새로운 가상자산 브랜드로 선보인다. 이번 합병으로 두 기업은 메신저 서비스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규제가 강화되어 있는 상황에서 규제가 덜한 아부다비에 통합재단을 설립하는 시도를 펼치고 있으나, 국내에서의 블록체인 서비스 운영은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우려도 있다. 합병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과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고가 이어졌다.
[용어 해설]
- 블록체인: 정보를 분산하여 저장하고 관리하는 기술로, 블록 단위로 연결된 체인 형태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기록한다.
- 가상자산: 실제로 존재하지 않지만 디지털 형태로 거래되는 자산으로, 비트코인 등이 대표적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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