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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집배원 근로환경 개선으로 근무시간 감소 및 안전 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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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1 00: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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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본 집배원 근로환경 개선으로 근무시간 감소 및 안전 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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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체국 집배원들의 연간 근무시간이 363시간 이상 감소했으며, 주당 근무시간은 7시간(15.9%) 감소.
2. 1인당 일평균 배달 물량도 20.3% 줄어 안정적인 직장환경 조성.
3. 안전보건관리 정책 강화로 사망 사고 예방에 주력하며 소득도 연차에 따라 증가.
4. 교섭대표 노동조합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우정사업을 모색 중.

[설명]
우본에서는 집배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인력 증원과 제도 개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집배원들의 근무시간이 줄어들었고, 안전 대책도 강화되어 안전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집배원의 소득도 증가하며, 교섭대표 노동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우정사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집배원: 우체국에서 우편물을 배송하는 직원.
- 안전보건관리: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관리 시스템.
- 교섭대표 노동조합: 직원들이 권익을 보호하고 노사 간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결성된 조합.

[태그]
#PostalService #집배원 #근로환경 #안전대책 #소득증가 #우정사업 #노동조합 #인력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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