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 코인, 클레이튼과 핀시아 통합 블록체인으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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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1 02:04 댓글 0본문
1. 클레이튼(KLAY)과 핀시아(FNSA)가 카이아(kaia)로 통합 브랜드 명칭을 결정했으며, 6월에 통합 토큰을 발행할 예정이다.
2. 통합 협의체 '프로젝트 드래곤'은 카카오의 클레이튼과 네이버의 핀시아가 병합하여 아시아 대표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3. 통합 블록체인은 6월 말까지 완성돼 클레이튼과 핀시아 기반의 카이아 토큰이 발행된다.
[설명] 클레이튼과 핀시아가 새로운 통합 블록체인인 카이아로 함께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은행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사업자로 참여하며, 스테이블코인과 NFT(NFT)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통합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거듭날 전망이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향후 발전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통합 토큰: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통합으로 발행되는 새로운 가상화폐를 의미합니다.
2.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전자화폐를 대표하는 개념으로, 기존 통화를 대신하여 사용되는 가상화폐입니다.
3. NFT(NFT): 대체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의 약자로, 고유한 가치를 지닌 디지털 자산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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