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과 핀시아, "카이아"로 통합…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플랫폼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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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1 05:05 댓글 0본문
1. 카이아(kaia)로 통합된 클레이튼과 핀시아, 블록체인 통합 프로젝트 '프로젝트 드래곤' 발표.
2. 클레이튼은 카카오 개발, 한국은행 CBDC 사업 참가, 핀시아는 네이버 라인 개발.
3. 6월 중 메인넷 출시 및 통합 재단 공식 출범 계획, 시가 총액 1조5000억원 전망.
[설명]
카카오의 블록체인 클레이튼과 네이버 관계사 라인의 블록체인 핀시아가 통합된 '카이아'로 합쳐집니다. 클레이튼은 한국에서 최고의 블록체인 인프라로 평가받으며 CBDC 사업에도 참가한 반면, 네이버 라인의 핀시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NFT 장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6월 중 메인넷을 출시하고 통합 재단을 공식 출범할 예정이며, 합산 시가총액은 약 1조5000억원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 블록체인: 분산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활용하여 생성된 체인 형태의 데이터 구조, 대칭키 암호화를 사용하여 보안성이 높음.
- CBDC: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entral Bank Digital Currency)로, 중앙은행이 발행하고 유통하는 디지털 화폐를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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