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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 '미르의 전설2 SLA 연장계약' 소송에서 최종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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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30 08: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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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토즈소프트 미르의 전설2 SLA 연장계약 소송에서 최종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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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액토즈소프트가 '미르의 전설2 SLA 연장계약'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2. 위메이드는 ICC 중재판정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힘.
3. 액토즈소프트는 지난 2017년 계약 체결 후 소송 진행.
4. 인민법원은 계약 유효 여부 최종 확인.
5. 액토즈소프트와 위메이드, 라이선스 계약 체결 화해 분위기.

[설명]
액토즈소프트가 '미르의 전설2 SLA 연장계약'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이에 따라 위메이드는 ICC 중재판정에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액토즈소프트는 2017년 체결한 계약이 유효하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소송을 진행해왔다. 중국 최고인민법원은 해당 계약이 유효하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현재 양사는 화해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소송과는 별개로 손해배상 청구 등의 절차도 진행 중이다.

[용어 해설]
- SLA(Software License Agreement) 연장계약: 소프트웨어 사용 허가 계약의 연장을 의미
- ICC(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 중재판정: 국제상업중재기구로서 상업 분쟁을 중재하는 기구
- 라이선스 계약: 저작권자가 특정 이용자에게 저작물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계약

[태그]
#ActozSoft #위메이드 #미르의전설2 #화해 #중재판정 #손해배상 #ICC #라이선스계약 #유효성확인 #소송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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