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라인야후, 개인정보 유출 대책 강화...네이버 시스템 분리 예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9 22:04 댓글 0

본문

 라인야후 개인정보 유출 대책 강화...네이버 시스템 분리 예정

 newspaper_28.jpg



1. 라인야후, 일본 개인정보유출로 정보보호위원회에 대책 보고서 제출
2. 네이버 시스템 조기 분리 예정, 외부 기업 위탁 재검토
3. 총무성, 라인야후 조치 미흡성으로 네이버 지분 매각 압박
4. 한국 외교부, 라인야후 지분 관계 조건 없는 행정지도 반대
5. 라인야후 추가 조치 요구 가능성 여전

[설명]
일본 라인야후가 51만건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 후 총무성과 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대책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라인야후는 네이버와의 지분 관계를 재검토하고, 시스템 분리 등의 대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총무성은 조치 미흡으로 네이버 지분 매각을 요구하며, 한국 외교부는 차별적인 조치 반대를 표명했습니다. 개인정보위도 추가 조치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같은 정보보호 관련 사안을 다루는 공공기관
- 총무성: 일본의 행정부문 중 하나로, 각종 행정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
- 네이버: 한국의 포털 사이트 및 인터넷 기업으로 라인야후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태그]
#LineYaho #개인정보 #보고서 #네이버 #총무성 #행정지도 #외교부 #정보보호위원회 #시스템분리 #대책강화 #일본 #한국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