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자동화 및 로봇 기술로 통합 물류 서비스 제공 > 과학

1. 포스코가 자동차 이동 창고인 오토스토어 도입, 물류센터 구축
2. 주문부터 반품까지 통합된 서비스 제공, 3D 메타버스 상에서 주문 가능
3. 포스코PF센터는 1.4MW급 태양광 발전설비로 친환경 물류센터 운영

[설명]
포스코DX가 자동차 이동 창고인 오토스토어를 도입하며 자동화 및 로봇 기술을 활용한 물류센터를 광양제철소에 구축했습니다. 이 새로운 포스코PF센터는 주문부터 보관, 포장, 배송, 회수, 반품 처리까지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3D 메타버스 상에서 자재 이미지와 위치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또한, 1년간 500여 가구가 사용 가능한 1.4MW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며 친환경 저탄소 물류센터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 오토스토어 (Auto Store) : 자동차 이동 창고로, 로봇이 자동으로 자재를 저장하고 피킹하는 시스템
- 3D 메타버스 : 가상 현실을 만들어내는 기술로, 사용자가 현실과 같은 환경에서 상호 작용할 수 있는 가상 공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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