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으로 보안 능력 강화 가능 > 과학

1. 해킹 메일 모의훈련에 여러 참여 기업들의 악성코드 감염률이 낮아짐
2. DDoS 공격 대응시간은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늦다
3. 45개 기업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공격기법으로 취약점 124개 발견

[설명]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2024년 상반기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 결과 발표했다. 해킹 메일 모의훈련에 여러 참여한 기업은 악성코드 감염률이 낮았고, DDoS 공격 대응시간은 중소기업이 더 오래 걸렸다. 또한, 다양한 공격기법으로 45개 기업의 취약점 124개가 발견되었다.

[용어 해설]
1. 모의훈련: 가상의 시나리오를 통해 훈련을 실시하여 실전 대비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
2. DDoS 공격: 서비스를 마비시키기 위해 대규모의 트래픽을 유도하는 공격 기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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