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야후, 네이버와 결별가속화 속 소프트뱅크도 입장 밝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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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0 20:44 댓글 0본문
1. 라인 야후, 네이버와의 자본 관계 속도내기로 결정.
2. 네이버와의 모든 위탁관계 종료 예정, 라인페이가 소프트뱅크의 페이페이로 통합.
3. 라인 야후, 네이버 아버지로 불리는 신 중호 제외하고 이사회 전원 일본인으로 교체.
4. 소프트뱅크도 주주총회에서 네이버와 라인 야후 관련 입장 발표 예정.
[설명] 라인 야후가 네이버와의 자본 관계를 빨리 종료하기로 하고, 네이버와의 모든 협력 관계를 끊을 예정이며 라인페이는 소프트뱅크의 페이페이로 통합됩니다. 이렇게 네이버 영향력을 줄이기 위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라인 야후는 네이버 아버지로 불리는 신 중호를 제외하고 이사회를 일본인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이러한 결정에 관련하여 라인 야후와 소프트뱅크의 주주총회 내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1. 라인 야후: 일본의 메신저 라인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
2. 네이버: 한국의 포털 사이트 및 인터넷 기업.
3. 소프트뱅크: 일본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통신, 인터넷,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사업을 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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