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스타트업 앤스로픽, AI 에이전트 서비스 공개 > 과학

1. 스타트업 앤스로픽이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공개했다.
2. AI 에이전트는 사용자 대신 컴퓨터 작업을 수행 가능하며 향후 소비자에게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3. AI 에이전트는 금문교 하이킹 경로 찾기부터 친구에게 일정 초대까지 가능하다.
4. 앤스로픽은 사용자의 화면 작업을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클로드 3.5 하이쿠 버전도 출시했다.

[설명]
스타트업 앤스로픽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번 서비스는 사용자의 대신 컴퓨터 작업을 수행해주는 기능을 제공하며, 앞으로 소비자들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화면 상에서 다양한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심지어 친구에게 하이킹 일정을 초대하는 등의 업무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앤스로픽은 클로드 3.5 소네트와 클로드 3.5 하이쿠 버전을 출시했으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AI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기술 기업들은 이용자를 대신해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인공지능 기술의 미래를 엿보게 한다.

[용어 해설]
- AI 에이전트: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 대신 업무를 자동으로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나 서비스.
- 클로드 3.5 소네트: 앤스로픽이 개발한 상용 AI 모델로, 사용자의 화면 작업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 클로드 3.5 하이쿠: 앤스로픽이 개발한 저렴하고 빠른 AI 모델로, 더욱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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