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교수단, 윤 대통령과 비상계엄 주도 인물 퇴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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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6 08:17 댓글 0본문
1.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현직 교수들 320명이 시국선언을 통해 윤 대통령과 비상계엄 주도한 인물들의 퇴진 촉구.
2. KAIST 교수들, 대통령의 위헌적 행동과 표현의 자유 억압에 반성과 촉구.
3. 외국인 교수도 동참해 윤 대통령과 사태를 주도한 인사들의 퇴진 요구.
[설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현직 교수들 320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된 시국선언을 통해 대통령과 사태 주도한 인사들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교수들은 대통령의 위헌적 행동과 표현의 자유 억압에 대해 반성하고, 민주적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들의 성명은 외국인 교수인 세바스티안 위다레흐트(Sebastian Wiederrecht) 전산학부교수를 포함한 다양한 교수들이 동참했습니다. KAIST 교수단은 정치 지도자들에게 헌법적 절차를 준수하며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용어 해설]
- 시국선언: 상황이나 사건에 대한 입장이나 의견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것.
- 비상계엄: 정부가 국가 안전과 공공 질서 유지를 위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여 시민의 일부 권리를 제한하는 조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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