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구글, 인공지능 파트너십 강화 논의 > 과학

1. 삼성전자 MX사업부장과 구글 플랫폼·디바이스 사업 부사장이 인공지능(AI) 파트너십 강화를 논의.
2. 구글과 삼성전자의 AI 협력 강화, 갤럭시 S 시리즈 스마트폰에 '서클 투 서치' 탑재.
3. 릭 오스터로 구글 부사장은 삼성전자와의 파트너십을 강조하며 긍정적인 인사를 전함.

[설명]
삼성전자와 구글이 MOU인공지능(AI)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과 릭 오스터로 구글 플랫폼·디바이스 사업 부사장이 만났다. 양사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 시리즈 스마트폰에 AI 검색 도구 '서클 투 서치'를 탑재하며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AI 협력이 주요 주제로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두 회사는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공동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며, 미래의 AI 기반 갤럭시와 안드로이드 경험을 더욱 흥미롭게 발전시키고자 한다.

[용어 해설]
1. MX사업부장 - 삼성전자의 모바일경험(MX) 사업을 총괄하는 부사장.
2. 서클 투 서치 - 구글의 검색 도구로, 삼성전자의 갤럭시 S 시리즈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사용자들에게 향상된 AI 기술을 제공하는 기능.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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