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방위, 제4이통 준비법인 선정 취소 논란 현안질의 결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8 22:16 댓글 0본문
1. 국회 과방위가 제4이동통신사 선정 취소와 라인야후 관련 논란에 대해 현안질의를 진행하기로 결정.
2. 과방위는 25일 현안질의를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기총들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안건을 의결.
3. 기관장으로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김홍일 방통위원장 등이 채택되었으며, 스테이지엑스와 네이버 대표도 참고인으로 채택됨 등.
[설명]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제4이동통신사 선정 취소와 라인야후 관련 논란에 대해 정부에 현안질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과방위는 18일 전체회의를 열어 오는 25일 현안질의를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의 기관장들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증인으로 채택된 기관장에는 과기정통부 이종호 장관을 비롯해 김홍일 방통위원장 등이 포함되었으며, 스테이지엑스와 네이버 대표도 현안질의 참고인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이번 결정은 제4이통 준비법인과 관련한 논란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이해됩니다.
[용어 해설]
- 현안질의 : 현재의 문제나 논란에 대해 의결을 내리고 토론하고자 하는 진행 방식.
- 기관장 : 기획 및 관리 내용을 책임지는 기관 또는 부서장.
- 증인 : 법정에서 진술이나 증언을 해야 할 사람.
[태그]
#4이통 #과방위 #현안질의 #과기정통부 #방통위 #논란 #증인 #스테이지엑스 #네이버 #국회 #선정취소 #논란해결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