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스팸 신고 건수, 7분기 만에 최대치 기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5 14:44 댓글 0본문
1. 대출 권유와 공모주 청약 피싱으로 1분기 스팸 신고 건수가 771만 건으로 기록.
2. 대출 권유가 전체 신고의 22.3%로 가장 많았으며, 보이스피싱은 줄었지만 기타 스팸은 증가.
3. BC카드의 자회사 브이피에 따르면, IPO 시장 공모주 청약 사기가 신종 스팸으로 증가하고 있음.
[설명]
대출 권유와 공모주 청약 피싱 등의 신종 사기 수법의 영향으로, 1분기 스팸 신고 건수가 771만 건으로 집계되어 일곱 분기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브이피에 따르면, 대출 권유가 전체 신고의 22.3%로 가장 많았으며, 보이스피싱은 줄어든 반면에 전통적인 피싱이 아닌 기타 스팸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IPO 시장의 소액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 공모주 청약 사기가 최근 신종 유형의 스팸으로 성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스팸 신고 건수: 스팸 메시지를 발송하여 신고된 건수.
- 피싱: 개인정보를 훔치거나 돈을 요구하는 사기 수법.
- 보이스피싱: 목소리로 전화를 걸어 개인 정보를 빼앗는 사기.
- BC카드: KT가 지분 69.54%를 보유하고 있는 신용카드사.
[태그]
#Spam #피싱 #BC카드 #브이피 #스팸신고 #사기 #대출권유 #공모주 #빅피싱 #신종유형 #소액투자 #보이스피싱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