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 야후 보유지분 축소 영향, 한국투자증권 "거의 없을 것"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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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5 14:48 댓글 0본문
1. 한국투자증권은 네이버의 라인 야후 보유지분 축소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
2. 네이버 주가에 큰 하방 위험 없을 것.
3. 일본 시장의 디지털 침투율과 내수 시장 규모 고려해 매각 시 아쉬운 점 있을 수 있음.
[설명]
한국투자증권은 네이버가 라인 야후 보유지분을 축소해도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25일 분석했습니다. 일본 시장 특성과 네이버의 경제적 안건을 고려하면, 매각이 이뤄진다 해도 주가 하락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네이버는 라인 야후의 지분 중 약 33%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는 약 7조8000억원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현재 라인 야후의 성장률이 회복하지 못한 가운데 광고와 커머스 거래량이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핀테크 부문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보유지분: 기업이 다른 기업의 주식 등을 일정 비율 이상을 보유하는 것
- 하방 위험: 주가 등이 크게 하락할 가능성
- 디지털 침투율: 디지털 기술이 현실 세계의 다양한 산업과 생활에 효과적으로 보급되고 통합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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