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AI로 새로운 창작 환경을 제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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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9 10:30 댓글 0본문
1. 유튜브가 쇼츠 제작을 위한 AI인 '비오(Veo)'를 선보이며 창작자들의 영상 제작 환경을 변화시킴.
2. AI 동영상 생성 기능을 통해 창작자는 최대 6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만들 수 있게 됨.
3. AI가 다국어 자동 더빙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진화 중.
4. 유튜브 스튜디오의 '영감' 코너에 AI가 제작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창작자들을 지원할 예정.
[설명]
유튜브가 AI 기술을 활용한 신규 기능을 공개하며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창작자들은 짧은 시간 내에 고퀄리티 영상을 만들어내는데 도움을 받게 되며, 다국어 더빙 서비스로 사용자들의 경험을 한층 향상시킬 것이라 기대된다. 또한 AI가 제작한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워터마크와 꼬리표를 통해 악용을 방지하고, 창작자들이 초기 아이디어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1. AI(Artificial Intelligence) : 인공지능을 의미하며, 기계가 인간의 학습능력, 추론능력, 지각능력 등을 갖추는 기술.
2. 쇼츠(Shorts) : 60초 이하의 짧은 동영상 콘텐츠를 가리키는 용어.
3. 더빙(Dubbing) : 영상이나 오디오에 다른 언어로 성우의 목소리를 추가해주는 작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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