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국, AI 혁명 선두주자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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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8 20:02 댓글 0본문
1. 인도는 생성형 AI 사용률 87%로 선두, 한국은 68%에 그쳐.
2. AI 확산에 적극 대응하는 인도와 중국, 한국은 39%에 머물러.
3. AI 네이티브 비율이 높아진 개도국, 선진국과 대조되는 양상.
4. 개도국 직원들은 AI 기술에 큰 관심 보이며, 불확실성에도 낮은 우려.
[설명]
인도와 동남아 등 개도국의 대학생과 근로자들이 한국, 일본보다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딜로이트 그룹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는 87%의 높은 사용률로 선두를 기록하고, 한국은 68%에 머물렀습니다. AI 확산에 적극 대응하는 비율도 인도와 중국이 77%, 71%로 높은 반면 한국은 39%에 그쳤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AI를 네이티브로 인식하는 개도국의 선도와 선진국의 추격이라는 새로운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도국 직원들은 AI 기술에 큰 관심을 보이며, 선진국보다도 AI에 대한 우려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 생성형 AI: 새로운 데이터를 학습함으로써 새로운 지식을 생성하는 인공지능 기술
- AI 네이티브: 인공지능 기술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익숙한 세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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