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월부터 8만8820개소 통신시설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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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7 02:16 댓글 0본문
1. KT가 5월부터 8만8820개소 통신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 고온으로 인한 폭우에 대비하기 위해 시설을 보강하고 안전을 강화했다.
3. 폭우로 인한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이동형 발전차 등 긴급 복구 물자도 배치할 예정이다.
[설명]
KT가 전국 8만8820개소의 통신 시설에 대한 '종합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고온 현상으로 발생되는 폭우에 대비하기 위해 시설을 보강하고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폭우로 인한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상승 침수 지역에 있는 통신 시설을 고지대로 이동 설치하고, 긴급 투입 가능한 이동형 발전차 등 긴급 복구 물자도 배치할 예정입니다. KT는 집중호우, 태풍 발생 시 24시간 상황실과 재해 복구 대응반을 가동해 국민들에게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KT 관계자는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국민들의 안전과 통신서비스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통신 시설: 휴대전화나 유선 전화 등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
- 긴급 복구 물자: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필요한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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