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산업, 글로벌 레드오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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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5 02:37 댓글 0본문
1. 네이버와 카카오, 해외 웹툰 시장 공략
2. 네이버 수익성 감소, IPO 도전
3. 카카오 일본 자회사 상장 검토
4. 해외 빅테크들 경쟁 치열
5. 웹툰 글로벌 거래액 성장 둔화
[설명]
네이버와 카카오가 국내 시장의 성숙과 수익성 감소에 대비해 해외 웹툰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네이버는 세계 150여 개 국가에서 웹툰을 유통하고 있으며, IPO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카오도 네이버와 유사하게 해외 시장에 눈돌리고 있으며, 카카오픽코마의 일본 증시 상장을 검토 중이다. 그러나 해외 빅테크들의 웹툰 시장 진출과 경쟁력 강화로 인해 네이버의 웹툰 글로벌 거래액이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용어 해설]
- IPO (Initial Public Offering) : 기업의 주식을 일반 투자자들에게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판매하는 것
- 레드오션 (Red Ocean) : 이미 존재하는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을 의미
- 빅테크 (Big Tech) : 대규모 기술 기업으로, 주로 정보기술, 인터넷 및 통신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업을 가리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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