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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핵물질 전용 막는 연구용원자로 모델 검토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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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2 18: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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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핵물질 전용 막는 연구용원자로 모델 검토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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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과 미국이 핵물질 전용을 막는 연구용원자로 모델 검토에 협력한다.
2. 과기정통부와 미국 국립핵안보청이 핵확산 저항성 최적화(PRO-X) 사업 협력을 위한 공동성명서를 체결했다.
3. 두 기관은 한국의 수출형 연구용원자로의 파일럿 모델 설계를 핵확산 저항성 관점에서 검토하고 최적화할 계획이다.
4. 한미일 연구기관 간 공동연구와 인력교류 프로젝트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설명]
한국과 미국이 핵물질 전용을 막을 수 있는 연구용 원자로 모델을 검토하고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미국 국립핵안보청이 PRO-X 사업 협력을 위한 공동성명서를 체결했으며, 두 기관은 한국의 수출형 연구용원자로의 파일럿 모델 설계를 핵확산 저항성 관점에서 검토하고 최적화할 계획입니다. 한국, 미국, 일본 연구기관 간의 공동연구와 인력교류 프로젝트 등이 추진될 예정이며, 이는 핵무기 등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중요한 협력과정입니다.

[용어 해설]
- PRO-X 사업 : 핵확산 저항성 최적화(PRO-X) 사업은 핵물질의 전용을 막을 수 있는 기술 수준을 향상시키는 사업을 의미합니다.

[태그]
#한미관계 #과기정통부 #핵안보 #핵물질 #핵확산 #연구협력 #기술개발 #한미일 #국제협력 #공동연구 #최적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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